0511 책의 일부분을 적어놓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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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일부분 클립이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간단히 하는 방법이 없는 모양이다.
아쉽네.
호핀에 위플래쉬가 떴다. 이 영화는 어떤 한 장면이 가장 강렬했다 싶은 이런 곳은 없었으나 영화 전체가 굉장했다. 마지막 연주도 그렇고. 받아서 마지막 연주는 한번 들어볼듯 싶다.
영화도 일부분 클립이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간단히 하는 방법이 없는 모양이다.
아쉽네.
호핀에 위플래쉬가 떴다. 이 영화는 어떤 한 장면이 가장 강렬했다 싶은 이런 곳은 없었으나 영화 전체가 굉장했다. 마지막 연주도 그렇고. 받아서 마지막 연주는 한번 들어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