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9 퍼옴
영결식 틈타 용산 강제 철거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4049
‘삼성공화국 사수’ 미션 완료한 대법원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comment&no=2206
용산철거관련 사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sn1=&sid1=&divpage=1210&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00625
나는 한나라당 부대변인이었다 (정보출처는 全君의 미니홈피)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56&article_id=4404
(5/30추가) '회장님'들 영결식 보이콧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9161202§ion=02
TV보다보면 가끔씩 뭐
"같은 동네 주민이어서 자랑스러워요" 혹은 "같은 한국인이어서 자랑스러워요" 이런거 나올때마다 난 사실 쫌
비웃었다고 해야되나 뭐 하여간 별로였는데 지금은,
이런 인간과 한세상을 살았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그 노빠인지 뭔지 혹은 빨갱이인지 하여간에 그거 나도 좀 시켜다오.
다시 말하지만 세상에 의인이 없다는 점은 나도 동감하는 바이나
의를 사모하는 자는 틀림없이 있는 법.
그것만으로 내게는 충분하다
그가 왜 죽었는가 말들이 많지만, 들은것중에 가장 그럴듯 한 얘기는 '결벽증때문에 죽었다'는 얘기다
그 결벽증좀 신종플루처럼 대한민국 전체에 퍼져라 온 세상에 퍼져라
이맹박이. 당신께 가장 어울리는 말은 '겁장이'인것 같아요. 쥐새끼라고들 하지만 난 겁장이가 더 마음에 듭니다
치국한다는 자가 그릇이 그렇게 작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