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메뉴
Toggle navigation
ph
2007.01.23 소명
ph
이동:
둘러보기
,
검색
calling
아직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그냥 그렇게 모른채로 산것같다
하지만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하는 것이 조금은 더 낫겠다 싶은 일이
최근에 하나 생겼다.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