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4 네이버의 검색결과중
ph
가장 허접한 나(?)다
http://phoony.wo.to/home.html
세상에 이렇게 허접한 홈페이지를 만들다니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중에 어디 과장도 있나보다
열심히 세일즈하고 있는 모양
내 이름을 가진 사람중에는 그래도 내가 인터넷과 가장 친한 모양.
동생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시인, 건축가, 의사, 기자 등등 많기도 하지
아내이름엔 시인이 한명 있다
내가 잘 괴롭혀먹는 친구이름으로는
탤런트, 고위공무원, 배우, 프로게이머, 축구선수, 의사, 프로듀서 뭐 등등
이름이 흔하니 많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