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7 성시경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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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거나, TV를 보면 성시경은 은근히 잘난척을 한다
게다가 신곡들은 모두 왜이리 비비 꼬아놨는지
한번 들어서는 좋은지 안좋은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끝까지 듣게 만든다
이번 노래도 역시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이놈은 신곡마다 왜이렇게 비비 꼬고 난해한 노래만 찾아 부르는지 다 듣고도 알수가 없었다
괜히 주는거 없이 미운놈.
아내한테 성시경놈 괜히 주는거 없이 밉다고 했더니
나보고 질투한다고 했다.
정말 질투하는건가. 응 그런거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