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3 추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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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썼던 글
오늘 본 신문기사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4&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05&article_id=0000008017&date=20080123&seq=1
2005년의 다짐은
잠시 보류.
연애할 때
너무너무너무 추운날 집에가는 길에 통화를 하면
막 끊고 싶은데 끊을 수는 없고
손은 계속 시리고
손 바꾸는것도 한계가 있고
정말 고생한 기억이 난다
-_-
전군 2008.01.27 04:23
무슨 낮12시가 저렇게 어두워.
보기만 해도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