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7 삼성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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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




나이먹으면서 존경하는 사람 두사람이 생겼다.
노무현, 김용철





인간종에 대한 실망이 아무리 골수에 사무쳐도
빛 앞에 서면 그런 옹졸함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올곧게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