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9 시위 강경진압.
ph
두고보겠다
이번에도 책임지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갈건지.
어린시절 지금보더 훨씬 더한 군부의 폭력도 봐온 어른들이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압도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했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내가 어른이 된 후에도
또 이름만 바꿔서 등장한 개들에게 표를 주고 있을까.
두고보겠다
이번에도 책임지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갈건지.
어린시절 지금보더 훨씬 더한 군부의 폭력도 봐온 어른들이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압도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했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내가 어른이 된 후에도
또 이름만 바꿔서 등장한 개들에게 표를 주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