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1 용서
ph
낮에는 화내고 다른사람들 욕하기 바쁘다가
밤만되면 왜이렇게 -오늘부터 수년전의 일들까지- 잘못했던 기억들만 마구마구 솟구치나 몰라.
나는 왜 나인가.
미안해들.
낮에는 화내고 다른사람들 욕하기 바쁘다가
밤만되면 왜이렇게 -오늘부터 수년전의 일들까지- 잘못했던 기억들만 마구마구 솟구치나 몰라.
나는 왜 나인가.
미안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