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7 신앙서적과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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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서적의 중간쯤되는 그런 적당히 재미있는 책들을 읽는게 재미있었는데
교회에서 잠깐 할일이 있어서 몇권 뽑아들었는데도
거 참 이해가 안되네. 읽었던 건데도 왜이런지 모르겠다
문제가 있어.

그리고 또,
말로 하는 논증들은 만족스럽지 못한게 참 많다.
이거 뭐 말이야 가져다 붙이면 다 말이니 원.
언어는 너무 복잡하단 말이야
오해의 씨앗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