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8 현재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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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맨 첫줄부터 차례로 밟아오다가 이제 막바지 마지막행 맨 끝부분에 다다름.

에라 모르겠다 어떻게 되겠지 하고 열두시 반쯤 잠들었는데,
한시반에 깼다 -_-
어떻게 잘 되었구나.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