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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7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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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6:02:4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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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min: 새 문서: &lt;poem&gt;  어쨌든 나는 가난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그럴거 같다 절대 부자가 될것 같지는 않고, 운이 좋으면 중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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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2T16:00: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amp;lt;poem&amp;gt;  어쨌든 나는 가난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그럴거 같다 절대 부자가 될것 같지는 않고, 운이 좋으면 중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어쨌든 나는 가난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lt;br /&gt;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그럴거 같다&lt;br /&gt;
절대 부자가 될것 같지는 않고, 운이 좋으면 중산층 문턱에 턱걸이쯤 할 수 있겠지&lt;br /&gt;
맥북프로를 살까말까 하는 그런 고민들과,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이 어우러지면&lt;br /&gt;
조그만 고민들-즉 전자-은 순간기냥 찌그러져버린다. 너따위도 고민이냐 싶게.&lt;br /&gt;
 &lt;br /&gt;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게 될까.&lt;br /&gt;
 옛날에 - 벌써 옛날이라는 호칭이 매우 적절한 그 시점 - 재수없게도 현역들 훈련받는 곳으로 끌려가 어리버리하게 스트레스를 받던 그 훈련소에서 아주 잠깐. 뭔가 살갗에 진짜 닿는 듯한, 이런게 사는거지 하는, 이게 '실체'다, 허상이 아닌 실체, 이런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다. 항상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lt;br /&gt;
 깨어 살고 싶다고 살아지나, 그냥 깨어지는 것 같다. 좋은 환경을 만나면 그런식으로 확 깨는 경험이 있는 것 같다. 아주 간혹.&lt;br /&gt;
&lt;br /&gt;
 뭘 사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걸 사는 자세가 문제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내주머니에 돈이 있으니, 내가 그걸 오늘 써도 내일 먹을것이 있으니 그냥 덥썩 물고기 미끼물듯 사서 잠깐 긴장하고 흥분하고 즐거워하는 그런거 말고, &lt;br /&gt;
 오늘 내가 이 일을 했고, 이만큼을 벌었고, 이렇게 살았고, 내일은 이렇게 살거고, 오늘과 내일 사이에 비는 시간동안 고민을 해보니 내일을 살아가려면 오늘 이것을 준비해야 할테니 주머니에 맞춰서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 그런 자세로 몇년만 살다보면 순간 꽤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만 같기도 하고 그렇다. 적어도 지금보다는 낫겠지.&lt;br /&gt;
&lt;br /&gt;
 실패의 경험들은 값진 교훈을 주었지만 그 실패들만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들은 아니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내 길이 어딘가 항상 고민하고 기도하고, 남들이 좋다는 길과 나에게 좋은길, 내가 가고싶은 길과 내게 어울리는 길들을 잘 구분할 수만 있었다면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도 더 많이 깨닫고 배우고 즐겁게 순간순간 살아왔을것이다. 따뜻한 방구석도 좋지만, 좋아서 여태 그런식으로 살았지만, 앞으로 한 10년만 찬공기 마시면서 살고싶다. 사우나같은데서 푹 녹이기엔 아직 몸이 너무 젊다.&lt;br /&gt;
&amp;lt;/poem&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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