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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0419 동대문 풍물시장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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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8:13:0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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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min: 새 문서: &lt;poem&gt; [http://media.paran.com/ucc/nuri_list.php?boardno=300&amp;menuno=1875&amp;bbs_no=03Few&amp;bbs_order=03Few~&amp;page=1&amp;sw=1&amp;search=&amp;keyword=&amp;bl_io=~~~~~~~~~~~&amp;pg_io=&amp;db_flag=&amp;keyword 퍼온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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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7T08:11: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amp;lt;poem&amp;gt; [http://media.paran.com/ucc/nuri_list.php?boardno=300&amp;amp;menuno=1875&amp;amp;bbs_no=03Few&amp;amp;bbs_order=03Few~&amp;amp;page=1&amp;amp;sw=1&amp;amp;search=&amp;amp;keyword=&amp;amp;bl_io=~~~~~~~~~~~&amp;amp;pg_io=&amp;amp;db_flag=&amp;amp;keyword 퍼온곳...&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amp;lt;poem&amp;gt;&lt;br /&gt;
[http://media.paran.com/ucc/nuri_list.php?boardno=300&amp;amp;menuno=1875&amp;amp;bbs_no=03Few&amp;amp;bbs_order=03Few~&amp;amp;page=1&amp;amp;sw=1&amp;amp;search=&amp;amp;keyword=&amp;amp;bl_io=~~~~~~~~~~~&amp;amp;pg_io=&amp;amp;db_flag=&amp;amp;keyword 퍼온곳 링크]&lt;br /&gt;
&lt;br /&gt;
&amp;lt;blockquote&amp;gt;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lt;br /&gt;
어제 새벽 4시경&lt;br /&gt;
서울시에서 고용한 노숙자, 경찰을 포함한 용역 800여명이 &lt;br /&gt;
동대문 풍물시장에 있던 상인 70여명을 벽돌과 각목으로 무차별 공격했습니다.&lt;br /&gt;
&lt;br /&gt;
정문으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 후문으로 &lt;br /&gt;
특공대마냥 숨어서 들어와 한명당 6~7명이 달려들어 무작정 폭행에 들어갔습니다.&lt;br /&gt;
&lt;br /&gt;
여자, 노인을 가리지 않고 시작된 폭행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
한 여자분은 폭력을 피하려 컨테이너 박스 위로 도망가셨다가&lt;br /&gt;
따라 올라온 용역에 의해 아래로 던져졌습니다.&lt;br /&gt;
그분은 지금 목뼈에 심각한 중상을 입고 입원중이십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한 어린 남자분은 아버지가 걱정되어 마중나왔다가&lt;br /&gt;
용역들에 의해 머리 강타 및 앞이빨이 부러졌습니다.&lt;br /&gt;
젊은데도 불구하고 기절하도록 맞았답니다..&lt;br /&gt;
그외도 다들 다른 응급실로 실려가 입원중이십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저희 아버지..&lt;br /&gt;
60대 노인이십니다...&lt;br /&gt;
달려드는 용역들을 피해 도망가시다가 뒷덜미를 잡혀 &lt;br /&gt;
그대로 얼굴을 벽돌에 강타당했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로인해 지금 안구 뼈가 다 으스러져 함몰 및 실명에 위험에 있습니다.&lt;br /&gt;
너무 부어서 수술도 못하고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작은 병원에 옮겨 입원중이십니다.&lt;br /&gt;
&lt;br /&gt;
저희 아버지 키도 작고 왜소해서 싸우지도 못하시는 노인이십니다&lt;br /&gt;
벽돌에 맞아 기절중이신데도 폭력이 이어져 머리와 몸에도 피멍이 들었습니다..&lt;br /&gt;
&lt;br /&gt;
용역 한명당 일당이 10만원에서 12만원이라고 합니다.&lt;br /&gt;
그중에는 노숙자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lt;br /&gt;
용역들은 못 도망가게 문을 지키고 폭력은 노숙자가 한다고 합니다&lt;br /&gt;
&lt;br /&gt;
그중에는 정경도 있었습니다&lt;br /&gt;
모두 모자쓰고 마스크 썼지만 정경복을 입고 있는 사람도 꽤 되었습니다.&lt;br /&gt;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경찰과 검찰 총 1600명이 동원되었다고 하네요..&lt;br /&gt;
&lt;br /&gt;
용역 800명 일당 10~12만원 총 최소 8000만원은 어디에서 나온겁니까??&lt;br /&gt;
게다가 서울시에서는 이분들을 잡아 공무집행방해죄로 잡아다 처벌할거라고 합니다.&lt;br /&gt;
&lt;br /&gt;
이분들 하루 이틀 장사하시는 노점상이 아닙니다&lt;br /&gt;
&lt;br /&gt;
청계천에 도깨비 시장에서 10년 20년 장사하시다가&lt;br /&gt;
청계천 복원으로 인해 이명박 전시장(현 대통령)은 동대문 풍물시장에서 장사하라고 했습니다&lt;br /&gt;
그리고 동대문 풍물시장은 지켜주겠다고 했습니다&lt;br /&gt;
그런데 자리잡은지 몇년 되지도 않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를 계획했으니 나가라니요??&lt;br /&gt;
없는 분들 돈을 모아 한 상점당 차양막 100만원 가량 들어 이제 모양새 잡힌&lt;br /&gt;
시장을 내놓고 나가라니요..???&lt;br /&gt;
&lt;br /&gt;
서울시에서는 안나갈거면 맞던가 죽던가 둘 중  고르라는 겁니다.&lt;br /&gt;
사람들도 안다니는 숭인동 한평도 안되는 공간에 밀어넣고 장사하라는게 말이 됩니까..??&lt;br /&gt;
&lt;br /&gt;
너무 억울해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lt;br /&gt;
돈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벽돌로 맞아 죽으라는 겁니다..&lt;br /&gt;
저희는 용역 일당 10만원만도 못한 죽어도 되는 인간 취급받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위쪽에서 쉬쉬해서 기사도 몇개 뜨지도 못했습니다&lt;br /&gt;
기자분들이 그렇게 많이 왔다 가셨는데도요..&lt;br /&gt;
지금 아버지께서는 입원하셔서 진통제맞고 겨우 진정중이십니다.&lt;br /&gt;
너무 아파서 말도 잘 못하시구요..&lt;br /&gt;
&lt;br /&gt;
아래 저희 아버지 진통제 맞고 찍은 사진과 해당 기사입니다&lt;br /&gt;
너무 억울합니다..&lt;br /&gt;
힘이없어서 더 억울합니다..&lt;br /&gt;
&lt;br /&gt;
[[file:1208484077_1.jpg|400px]]&lt;br /&gt;
벽돌로 강타당한 아버지의 얼굴입니다&lt;br /&gt;
&lt;br /&gt;
[[file:1208484077_2.jpg|400px]]&lt;br /&gt;
그대로 짋밟히시면서 상처입은 손입니다. &lt;br /&gt;
&lt;br /&gt;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막으시려고 했답니다..&lt;br /&gt;
&amp;lt;/blockquote&amp;gt;&lt;br /&gt;
&lt;br /&gt;
(맞은 사진은 왜 배경을 뿌옇게 지웠을까, 오른쪽에 팻말에 글씨들은 좀 손을 너무 댄듯. - 사진이 가짜라는 말이 아니고 그냥 있는 그대로 올리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해서)&lt;br /&gt;
&lt;br /&gt;
여튼 머지않아 이런것도 무서워서 블로그에 못올리는 날이 오고야 말거야&lt;br /&gt;
&lt;br /&gt;
시대가 거꾸로 가는 이유는 한편으로 뿌린 씨앗이기도 하다.&lt;br /&gt;
누가 저런일을 꾸미는 사람들을 정치하라고 뽑았는가&lt;br /&gt;
또 누가 이런것도 쉬쉬하고 내지 못하는 언론사의 신문을 사주었는가&lt;br /&gt;
불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맞기에는 억울하기만한 노점상아저씨 아주머니들의 반 이상이&lt;br /&gt;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찍었을거라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비뚤어진건가.&lt;br /&gt;
&lt;br /&gt;
&lt;br /&gt;
종종 무식함은 변명이 못된다. '이럴 줄 모르고 뽑았다'는 말은, '콩열릴지 모르고 콩심었다'는 말과 같다.&lt;br /&gt;
콩열릴지 몰랐던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열매를 먹어야 하는 책임이 줄어들지는 않는다.&lt;br /&gt;
오늘도 역시 9시 뉴스는&lt;br /&gt;
반 이상 이명박 대통령이 부시네 놀러가서 골프카트 탄 얘기와&lt;br /&gt;
'passenger' 신분으로 260억짜리 관광을 다녀오신 '한국 우주발전의 상징적 존재'의 얘기를 비롯한&lt;br /&gt;
(그 돈을 해외에 눌러앉은 공학도들에게 뿌렸으면 조그만 위성정도는 우리 스스로 쏘아올리지 않았을까 싶네)&lt;br /&gt;
몇몇 시시껄렁한 선거비리얘기들 뿐이다.&lt;br /&gt;
&lt;br /&gt;
어쩌면 사람들은, 이런것들을 언론이 떠들어대지 못하는 사회를 정말로 원했던 것일 수 있다.&lt;br /&gt;
1%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나만 나머지 99%에 속한다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이다&lt;br /&gt;
게다가 99%는 그 1%의 불편한 진실을 알기 원하지 않는다. 모르는 척 세상은 평화로운 척 그렇게 사는것이 '좋은것이 좋은것' 그 자체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더군다나, 인간에게 지치지 않는 희망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lt;br /&gt;
몇번 시달리고 나면 어지간한 정치인이라도 어지간한 공무원이라도 세상일이 다 그렇다며 넘기고 말 일이다&lt;br /&gt;
노점상들은 저래야 한다고 - 나아가, 맞아야 할 인간들은 맞아야 한다고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면&lt;br /&gt;
다른사람들을 때렸던 그 사람들은&lt;br /&gt;
어떤식으로 자신이 뿌린것들을 거두었는지&lt;br /&gt;
꼭 알고 싶다.&lt;br /&gt;
&amp;lt;/poem&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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