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8 병아리를 파묻으며"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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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이전 2017년 9월 8일 (금) 18:09Admin 토론 기여 497 바이트 +497 새 문서: <poem> 고진하 지난밤 쥐도 새도 모르게 쥐새끼에게 앞가슴 생살을 파먹혀 죽은 피 묻은 털가죽만 남은 병아리를 뒷뜰에 파묻으며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