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0 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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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poem> 매일 학교밥만 먹다가 갑자기 오밤중에 배가 고파서 진짜진짜 오랜만에 집에서 밥을 지었다 임금님표 이천쌀 밥알에 윤기가 흐르...)
 
(차이 없음)

2018년 8월 17일 (금) 20:21 기준 최신판

매일 학교밥만 먹다가

갑자기 오밤중에 배가 고파서 진짜진짜 오랜만에 집에서 밥을 지었다

임금님표 이천쌀

밥알에 윤기가 흐르다 못해 투명할 지경이다


이천쌀 먹는다고 임금님 되는건 아니지만

지금 내가 열 임금이 부러우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