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 사라져가는 것들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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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poem> 굳이 애써서 붙잡지 않기. 어차피 인생은 나날이 새로운 것.</po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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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애써서 붙잡지 않기.
어차피 인생은 나날이 새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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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애써서 붙잡지 않기.
어차피 인생은 나날이 새로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