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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poem> [명사] 매우 중요한 단계나 대목 가운데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우리말은 참 희한하면서도 맛깔나는 단어가 많단 말이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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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1일 (화) 11:58 기준 최신판

[명사] 매우 중요한 단계나 대목 가운데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우리말은 참 희한하면서도 맛깔나는 단어가 많단 말이야.
아주 맘에들어.


꽝포쟁이 -砲-- 명사
[명사][북한어] ‘허풍쟁이’의 북한어.

이건 얼마전에 신문에서 본 단어.
맘에 들어. 꽝포쟁이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