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이준익 감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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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i>– 계속해서 비극적인 삶을 카메라에 담는 이유는 무엇인가 | |
| − | + | <li>– 누군가 인생은 비극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비극은 반드시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저 나름의 의지가 있다. 이 비극이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찍었다. 비극 자체에 함몰된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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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5306 영화 사도]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또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2107 동주]라는 영화를 개봉한다고 한다. 재미있을것 같다.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5306 영화 사도]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또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2107 동주]라는 영화를 개봉한다고 한다. 재미있을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