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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과 유한의 경계에 있던, 그냥 덕후였나 싶다가도, 그냥 또 마냥 경이로운 그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 무한과 유한의 경계에 있던, 그냥 덕후였나 싶다가도, 그냥 또 마냥 경이로운 그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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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 (수) 11:48 기준 최신판
Euler integral을 쳐다보다가, 새삼스럽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이 아름다움을 감상할 자격이 있나. 실제로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정말 알고 감탄하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무한과 유한의 경계에 있던, 그냥 덕후였나 싶다가도, 그냥 또 마냥 경이로운 그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ps@0802.
뭘 생각해봤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