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07 이제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ph
(새 문서: <poem> 귀찮은건 딱질색이야 내인생은 언제나 그렇게 지루하기만 했다구. 별것없는 인생. 상식선에서 한발짝씩만 물렀다가 나섰다가. 뭐 그...) |
잔글 |
||
9번째 줄: | 9번째 줄: | ||
− | * | + | <nowiki>*</nowiki> |
네이버에 속옷밴드 검색하면 | 네이버에 속옷밴드 검색하면 | ||
이처럼 우아하고 멋들어진 음악을 찾는 사람들의 답글에 | 이처럼 우아하고 멋들어진 음악을 찾는 사람들의 답글에 |
2017년 8월 18일 (금) 14:17 기준 최신판
귀찮은건 딱질색이야
내인생은 언제나 그렇게 지루하기만 했다구.
별것없는 인생. 상식선에서 한발짝씩만 물렀다가 나섰다가. 뭐 그렇게 살다 가는거지.
불멸의 은하계최고밴드 속옷밴드의 bluemoon을 오늘 한 20번쯤 들은것 같다.
형님들 왜 해체하셨나요.
*
네이버에 속옷밴드 검색하면
이처럼 우아하고 멋들어진 음악을 찾는 사람들의 답글에
넬을 추천하는 이들이 많은데
병신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