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수학이 필요한 순간, 수학의 감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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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1003 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을 읽으면서 같이 두권<ref>김민형,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인플루엔셜, 2018. ISBN : 9791186560785< | + | 최근에 [[1003 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을 읽으면서 같이 두권<ref>김민형,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인플루엔셜, 2018. ISBN : 9791186560785</ref> |
− | 박병하, 『수학의 감각 ― 지극히 인문학적인 수학 이야기』행성B, 2018. ISBN : 9791187525820</ref>을 주문해 읽었는데 둘 다 별로라서 혹시 보실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올림. ㅋㅋ | + | <ref>박병하, 『수학의 감각 ― 지극히 인문학적인 수학 이야기』행성B, 2018. ISBN : 9791187525820</ref>을 주문해 읽었는데 둘 다 별로라서 혹시 보실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올림. ㅋㅋ |
얼마전에 읽은 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공부』<ref>오카 기요시, 『수학자의 공부 ― 완벽한 몰입을 통해 학문과 인생의 기쁨 발견하기』, 정희성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18. ISBN : 9791188635023</ref>도 그렇지만, 수학자가 뭔가 자기 생각을 더해서 문학적인 작품을 쓰면 참 별로인것 같다 ㅎㅎㅎㅎ | 얼마전에 읽은 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공부』<ref>오카 기요시, 『수학자의 공부 ― 완벽한 몰입을 통해 학문과 인생의 기쁨 발견하기』, 정희성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18. ISBN : 9791188635023</ref>도 그렇지만, 수학자가 뭔가 자기 생각을 더해서 문학적인 작품을 쓰면 참 별로인것 같다 ㅎㅎㅎㅎ |
2018년 10월 18일 (목) 15:20 판
최근에 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을 읽으면서 같이 두권[1] [2]을 주문해 읽었는데 둘 다 별로라서 혹시 보실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올림. ㅋㅋ
얼마전에 읽은 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공부』[3]도 그렇지만, 수학자가 뭔가 자기 생각을 더해서 문학적인 작품을 쓰면 참 별로인것 같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