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수학이 필요한 순간, 수학의 감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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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은 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공부』<ref>오카 기요시, 『수학자의 공부 ― 완벽한 몰입을 통해 학문과 인생의 기쁨 발견하기』, 정희성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18. ISBN : 9791188635023</ref>도 그렇지만, 수학자가 뭔가 자기 생각을 더해서 문학적인 작품을 쓰면 참 별로인것 같다 ㅎㅎㅎㅎ | 얼마전에 읽은 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공부』<ref>오카 기요시, 『수학자의 공부 ― 완벽한 몰입을 통해 학문과 인생의 기쁨 발견하기』, 정희성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18. ISBN : 9791188635023</ref>도 그렇지만, 수학자가 뭔가 자기 생각을 더해서 문학적인 작품을 쓰면 참 별로인것 같다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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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3.19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3423187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 번의 시 강의]>라는 정말 혹하는 신간안내를 보고 주문할뻔 했는데 인플루엔셜이라는 출판사 이름이 왠지 낯익어서 찾아보니 위 <수학이 필요한 순간>이 나온 출판사였다. 그래서 그냥 거름. ㅋㅋㅋㅋ | ||
2020년 3월 19일 (목) 20:38 기준 최신판
최근에 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을 읽으면서 같이 두권[1] [2]을 주문해 읽었는데 둘 다 별로라서 혹시 보실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올림. ㅋㅋ
얼마전에 읽은 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공부』[3]도 그렇지만, 수학자가 뭔가 자기 생각을 더해서 문학적인 작품을 쓰면 참 별로인것 같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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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9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 번의 시 강의>라는 정말 혹하는 신간안내를 보고 주문할뻔 했는데 인플루엔셜이라는 출판사 이름이 왠지 낯익어서 찾아보니 위 <수학이 필요한 순간>이 나온 출판사였다. 그래서 그냥 거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