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이준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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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8월 2일 (수) 12: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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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속해서 비극적인 삶을 카메라에 담는 이유는 무엇인가
  • – 누군가 인생은 비극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비극은 반드시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저 나름의 의지가 있다. 이 비극이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찍었다. 비극 자체에 함몰된 것은 아니다.


영화 사도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또 동주라는 영화를 개봉한다고 한다. 재미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