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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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8월 2일 (수) 14:56 판 (새 문서: <poem> 인생이 끝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나이도 많고. 별다른 희망도 없고. 오늘은 오래간만에 심야영화를 볼까.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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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끝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나이도 많고. 별다른 희망도 없고.

오늘은 오래간만에 심야영화를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