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 책의 일부분을 적어놓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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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8월 2일 (수) 15:42 판 (새 문서: <poem> 영화도 일부분 클립이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간단히 하는 방법이 없는 모양이다. 아쉽네. 호핀에 위플래쉬가 떴다. 이 영화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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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일부분 클립이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간단히 하는 방법이 없는 모양이다.
아쉽네.

호핀에 위플래쉬가 떴다. 이 영화는 어떤 한 장면이 가장 강렬했다 싶은 이런 곳은 없었으나 영화 전체가 굉장했다. 마지막 연주도 그렇고. 받아서 마지막 연주는 한번 들어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