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핀에 있길래 다운받아봤다.
마지막 장면인데 실제로는 2~3초 정도에 불과하지만 어찌나 인상이 강렬했던지 영화관 나오면서도 계속 생각이 날 정도였다. 엔하위키 미러에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