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 몇년만에 티스토리 모바일 글쓰기 기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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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모바일 글쓰기. 고대해왔다.
이번달엔 이거까지 글이 두개다.
2006년 12월에 어찌된 일이었는지 글이 하나도 없었다. 아마 고시공부 시작한 직후일 것이다. 이사하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다. 설마 공부해야하니 블로깅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것이다. 공부에 방해될정도로 글을 많이 쓰는편이 아니니까
2007년 4월에 티스토리로 이사를 왔다. 그 전에는 내가만든 허접한 사이트에 살았다. 관리도 귀찮고 기능추가도 귀찮았다.
서른두살이다.
까닭은 없다 원래 그런건 없는것이다.
임시저장기능이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