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 접속이 안되는지도 모르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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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8월 3일 (목) 00:54 판 (새 문서: <poem> 도메인 서비스 해주는 곳이 맛탱이가 간건지 여태 연결이 안되고 있었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 늦은밤. 오늘도 별 소득없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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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서비스 해주는 곳이 맛탱이가 간건지
여태 연결이 안되고 있었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

늦은밤.
오늘도 별 소득없이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밤.
고요하긴 한데,
거룩하지는 않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