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 25일에 이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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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8월 3일 (목) 01:15 판 (새 문서: <poem> 이사간다 쓸쓸한 귀향 뭐 이런건가 -_- 짐을 좀 추려놔야 이사 당일에 편할텐데 아직 하나도 안추려놨다 내일 열심히 해야겠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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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간다
쓸쓸한 귀향 뭐 이런건가 -_-

짐을 좀 추려놔야 이사 당일에 편할텐데 아직 하나도 안추려놨다
내일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 저녁엔 또 일이 있으니까.
몸이 자꾸 안움직일라고 그런다. 게을러졌나

한달 안에 거짓말같이 몇년 전 살던 그 방식 그대로 돌아갈거 같다
나이만 네살 더 먹었다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