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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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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2017년 8월 9일 (수) 17:42 판
(새 문서: <poem> 간만에 vim을 실행시켜봤다 이제 뭘 할 때 잠깐잠깐씩 멈췄다가 해야 했다. 잘 생각이 안나는 것들이 조금씩 있었다. 필요하든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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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vim을 실행시켜봤다
이제 뭘 할 때 잠깐잠깐씩 멈췄다가 해야 했다. 잘 생각이 안나는 것들이 조금씩 있었다.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쥐었던것을 놓는 일은 언제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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