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8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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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뭘까.



실패따위 두렵지 않았다
기회가 언제나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젠 아냐.

해마다 2천명씩 뽑아대는대
그중에도 못낀다는게 슬프고
더 잘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