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진 '담배, 캔맥주 그리고 전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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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옷을 벗어 던지고 택시를 잡아 탄다
차창 밖으로 머리를 던져버리고 운전하는 운전사에게 말한다
내가 살만한 장소로 데려다 줘요, 나와 함께 살 만한
사람에게 연락도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