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7 신앙서적과

ph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8일 (금) 15:13 판 (새 문서: <poem> 신학서적의 중간쯤되는 그런 적당히 재미있는 책들을 읽는게 재미있었는데 교회에서 잠깐 할일이 있어서 몇권 뽑아들었는데도 거...)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신학서적의 중간쯤되는 그런 적당히 재미있는 책들을 읽는게 재미있었는데
교회에서 잠깐 할일이 있어서 몇권 뽑아들었는데도
거 참 이해가 안되네. 읽었던 건데도 왜이런지 모르겠다
문제가 있어.

그리고 또,
말로 하는 논증들은 만족스럽지 못한게 참 많다.
이거 뭐 말이야 가져다 붙이면 다 말이니 원.
언어는 너무 복잡하단 말이야
오해의 씨앗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