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7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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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8일 (금) 16:00 판 (새 문서: <poem> file:spy.bmp 그래 간첩 잡아야지 그런데 왜 저번달 10일에 잡은걸 50일쯤 지나서 호들갑일까 그 전에도 계속 잘 잡아오던 간첩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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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bmp
그래 간첩 잡아야지

그런데 왜 저번달 10일에 잡은걸 50일쯤 지나서 호들갑일까
그 전에도 계속 잘 잡아오던 간첩소식을 10년만에 들으니 왠지 훈훈한걸.



김정일 이 또라이새퀴는 도대체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진짜 깝깝하게 노네.
2MB야 뭐 말 다했고.
둘이 만나면 말 잘통할거야 아주.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땅굴이 나온다
후덜덜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