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1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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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8일 (금) 16:01 판 (새 문서: <poem> 낮에는 화내고 다른사람들 욕하기 바쁘다가 밤만되면 왜이렇게 -오늘부터 수년전의 일들까지- 잘못했던 기억들만 마구마구 솟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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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화내고 다른사람들 욕하기 바쁘다가
밤만되면 왜이렇게 -오늘부터 수년전의 일들까지- 잘못했던 기억들만 마구마구 솟구치나 몰라.


나는 왜 나인가.




미안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