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9 시위 강경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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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8일 (금) 16:32 판 (새 문서: <poem> 두고보겠다 이번에도 책임지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갈건지. 어린시절 지금보더 훨씬 더한 군부의 폭력도 봐온 어른들이 불과 몇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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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겠다
이번에도 책임지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갈건지.

어린시절 지금보더 훨씬 더한 군부의 폭력도 봐온 어른들이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압도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했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내가 어른이 된 후에도
또 이름만 바꿔서 등장한 개들에게 표를 주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