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8 정직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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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8일 (금) 16:33 판 (새 문서: <poem> 당당할 수 있을까. 그런데 왜 당당해야 하지 - 흠 생각해보니까, 나는 갑자기 닥치는 모든 상황에서 어색해지기 때문에 그냥 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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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할 수 있을까.


그런데 왜 당당해야 하지
- 흠 생각해보니까, 나는 갑자기 닥치는 모든 상황에서 어색해지기 때문에 그냥 숨어지내는 게 낫겠어.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학교는 하여간 좀 오묘해.
아직도 감당이 안돼.
지은 죄가 많아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