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3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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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8일 (금) 18:08 판 (새 문서: <poem> 얼마전에는 헬스장갔다가 집에 와보니 손에 집열쇠가 아니라 사물함키가 들려있었는데 오늘은 식판에 숟가락만 두개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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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헬스장갔다가 집에 와보니 손에 집열쇠가 아니라 사물함키가 들려있었는데
오늘은 식판에 숟가락만 두개가 놓여있었다

오락가락한다 그냥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