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1 전화기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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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17일 (금) 18:27 판 (새 문서: <poem> 기나긴 할부를 끝내고 이제 전화요금 2만원대로 내도 되겠다 싶으니까 쏙 사라져 주시네 버스에 놓고 내렸는데 최종위치 확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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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할부를 끝내고
이제 전화요금 2만원대로 내도 되겠다 싶으니까
쏙 사라져 주시네

버스에 놓고 내렸는데
최종위치 확인하니까, 딱 놓고 내린 그시간 딱 놓고 내린 그장소.(학교가 종점)

버스기사들도 택시기사들처럼 휴대폰장사 하는구나.
버스기사여서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남의물건 가져다가 제물건처럼 쓰는 '인간'이 문제겠지.

잘됐다
공부 열심히 하자.





나는 지금 너무 상심한 상태야.




장** 2008.03.22 17:17
버스 종점가서 한번 물어봐봐 나도 그렇게 찾은적있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