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1 '목요일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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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깐 흩날린 거라고 생각해
모든 것이 후두둑, 살구꽃처럼 졌다고

이용한 '목요일은 아프다' 중에서



*
아.
나는 시인이 아니라 이느낌을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