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5 심심하면 바꿔보는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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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17일 (금) 20:18 판 (새 문서: <poem> 내일은 꼭 일찍일어나서 공짜셔틀을 타리라 하지만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무한온수샤워를 위해 헬스장으로. 이런 신발. 인생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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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일찍일어나서 공짜셔틀을 타리라
하지만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무한온수샤워를 위해 헬스장으로.


이런 신발. 인생이 왜이렇게 죽죽 늘어져 아무데나 못붙어 안달인가 무슨 엿도 아니고. 씨푸드쌍쌍바신발끈같으니.


. 그러고보니 내일은 토요일이다. 셔틀이 안다니는.................. 욕하지말자 모범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