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0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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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학교밥만 먹다가

갑자기 오밤중에 배가 고파서 진짜진짜 오랜만에 집에서 밥을 지었다

임금님표 이천쌀

밥알에 윤기가 흐르다 못해 투명할 지경이다


이천쌀 먹는다고 임금님 되는건 아니지만

지금 내가 열 임금이 부러우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