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럼블피쉬, 김범수, 김건모 따위는 잊어라.
요즘은 음악이 듣고싶을 때 그냥 아무 웹페이지나 검색해서 들어간다 가끔 듣는데 돈내면서 듣는게 좀 아깝더라구.
음악이 나오길 기다렸다면 메롱. ㅎㅎ 늘 그렇듯 내 홈페이지엔 소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