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되면 뭐 안되는대로 꾸역꾸역. 머릿속에 들어가고 안들어가고는 아무래도 내 영역이 아닌것같다. '임마'는 '인마'가 표준어다. '이놈아'가 줄어든 말. "인마, 너나 잘해." 이렇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