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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요령껏 사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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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2018년 8월 21일 (화) 11:49 판
(새 문서: <poem> 아주 살짝 살짝 신경을 지속적으로 긁고 있다. 요령껏 어울려(?) 사는건 좋긴 하다만, 꼭 그런식으로 득을 보고 싶을까.</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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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살짝 살짝 신경을 지속적으로 긁고 있다.
요령껏 어울려(?) 사는건 좋긴 하다만,
꼭 그런식으로 득을 보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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