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1 컴퓨터를 켰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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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21일 (화) 11:52 판 (새 문서: <poem> file:444.jpg 문득 시계를 보거나, 가만히 생각하다 화면보호기가 딱 뜨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4시 44분. 발음이 死와 비슷해서 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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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jpg

문득 시계를 보거나, 가만히 생각하다 화면보호기가 딱 뜨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4시 44분.

발음이 死와 비슷해서 떼놈들이 싫어한다지만,
희한하게 난 어릴때부터 숫자는 4가 좋고 색은 보라색이 좋더라.
ㅡ,.ㅡ

오늘 연휴기념 포스팅 러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