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2 글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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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21일 (화) 11:56 판 (새 문서: <poem> 이따금 한번씩 죽 훓어보면서 버릴것들을 버린다. 그럴때마다 참 희한하게 친구를 많이 만들어놓지 않은게 후회스럽다 만든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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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한번씩 죽 훓어보면서
버릴것들을 버린다.
그럴때마다 참 희한하게
친구를 많이 만들어놓지 않은게 후회스럽다
만든다는 표현이 좀 거시기하긴 한데,
여튼 쌩뚱맞게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