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매우 중요한 단계나 대목 가운데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우리말은 참 희한하면서도 맛깔나는 단어가 많단 말이야. 아주 맘에들어. 꽝포쟁이 -砲-- 명사 [명사][북한어] ‘허풍쟁이’의 북한어. 이건 얼마전에 신문에서 본 단어. 맘에 들어. 꽝포쟁이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