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4 사랑니뺐다

ph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21일 (화) 13:28 판 (새 문서: <poem> 이제 네개 다 처리해서 남은 인생동안 사랑니가 속썩이는 일은 없을것같다. 어느것하나 쉽게 나오지를 않아서 후벼파서 빼내야 했지...)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이제 네개 다 처리해서
남은 인생동안 사랑니가 속썩이는 일은 없을것같다.
어느것하나 쉽게 나오지를 않아서
후벼파서 빼내야 했지만 -_-;;;
(오늘은 의사 시방새가 마취를 덜 했는지 뒈지는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