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5 '쪽방'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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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06/04/khan/v16974991.html

기사중에

쪽방 상담소는 사회복지시설로 인정을 못 받아 이곳 소속 복지사의 처우도 열악하다. 소장 월급이 160만원, 다른 이는 150만원 정도다. 김실장은 “사회복지사들이 결혼 할 때쯤 되면 나가서 택시를 하거나 분식집을 차린다. 복지사를 하면 돈도 못 벌고, 호봉도 인정 못 받는다”고 말했다.


이제 택시기사들 그만 미워해야지. 착한일 하던 사람도 있는모양.